1.도쿄역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.
당일치기가 가능한 거리! 환승도 없으므로 하코네보다 접근성이 좋다.(주의할 점은 고다마를 타는 점)
2.온천이 있다
역 앞에 “足湯”이라는 족욕탕이 있고, 게다가 무료. 발가벗지 않아도 일본의 온천문화를 즐길 수 있다.
3.외국인이 별로 없다
하지만 안심하시길, 일본에서는 매년 관광지 랭킹 상위에 들어가는 아주 인기 있는 온천지다! 해외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만큼, 로컬의 생활을 볼 수 있다
>>鶴吉羊羹/츠루키치 양갱(한국어)-와가시(일본과자)